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직장인 10명 중 6명은 결혼을 인생의 필수 요소로 여기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직장인 6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60.2%가 결혼을 필수가 아니라고 응답했다.
직장인 결혼 인식 설문조사 인포그래픽.ㅣ제공: 인크루트
직장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직장인(43.8%)이 결혼을 필수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고, 반면 중소기업 직장인(61.3%)은 결혼을 필수로 여기지 않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공기업 및 공공기관 근무자의 경우 결혼을 희망하지 않는 비율이 39.1%로 가장 높아, 직장 유형에 따라 결혼 가치관에 차이가 나타났다.
성별 간 차이도 뚜렷했다. 남성 직장인은 ‘결혼이 필수’라는 응답이 50.3%로 반반에 가까웠지만, 여성 직장인은 75.3%가 ‘필수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는 결혼과 가족 형태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가 여성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혼 직장인에게 결혼을 희망하는지 묻자 66.6%가 ‘결혼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이 중 중소기업 직장인의 결혼 희망 비율(68.7%)이 가장 높았다.
결혼을 원하는 이유로는 ‘정서적 안정을 위해서’(57.5%)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세 출산에 대한 필요성’(17.6%), ‘결혼은 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해서’(8.4%)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결혼을 원하지 않는 이유로는 ‘결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39.7%)가 가장 많았으며, ‘경제적 여유 부족’(23.7%),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17.6%) 등이 주요 이유로 꼽혔다.
이번 조사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진행됐으며,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76%p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