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구로구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 어린이 대상 감염병 예방 및 손 씻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구로구 어린이들이 감염병 예방법을 배우는 모습.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손 씻기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스스로 위생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시청과 손 씻기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구성으로 감염병의 개념과 예방법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올바른 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유도한다.
상반기에는 어린이집 16개소(국공립 11곳, 민간 5곳)에서 총 337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하반기에는 지난 10월 14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12개소를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감염병의 개념과 예방법, 기침 예절, 손 씻기 방법 등이다. 특히 ‘뷰박스(View Box)’를 활용한 손 씻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손의 세균 오염 정도를 눈으로 확인하며,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의 기본은 생활 속 위생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의 일상 속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건강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