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초구, 2025년 CCTV 통합관제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정안전부 장관상 대상 수상
  • 김태령 기자
  • 등록 2025-03-21 12:00:26

기사수정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제1회 CCTV 통합관제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서초구, 2025년 CCTV 통합관제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정안전부 장관상 대상 수상

지난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CCTV 통합관제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CCTV 통합관제를 통해 지역 안전을 향상시킨 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린 대회다.

 

전국 시·도를 통해 접수된 우수사례 총 44건 중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위 4개 지방자치단체(서울 서초구, 전북 군산, 제주도, 경기도)가 이날 본선에서 경쟁했는데, 서초구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지역 안전관리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한 스마트 통합관제시스템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구의 CCTV 통합관제 역량의 우수성과 선도적인 역할을 다시금 입증한 결과다.

 

구는 2023년 강남역 일대 다중인파 밀집 지역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AI 영상분석 기반 혼잡도 관제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혼잡도를 LED 전광판에 단계별로 표출해 보행자도 쉽게 실시간 혼잡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CCTV 스피커를 통해 음성으로 안내하는 등 주민 체감형 안전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같은 해 전국 최초로 동주민센터 영상관제시스템을 도입해 수방·제설 등 비상 재난대응 근무 시 현장 상황을 빠르게 확인하고 대처하도록 했다.

 

영상관제시스템은 단계별로 구축돼, 주민센터에서는 영상을 통해 취약지역을 먼저 집중 순찰하는 등 행정력의 효율적 배치가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현재 모든 동에서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통합관제 인프라와 함께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주축이 되는 CCTV 관제직원 20명을 지난해부터 현업공무원으로 지정하고, 4조 2교대 근무로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주민 안전과 직결된 업무를 하는 만큼 주기적인 영상 보안 관리 등의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관제 실적 관리도 꼼꼼히 챙긴다.

 

이와 같은 체계적인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은 구가 각종 사건?사고에 빠르게 대응하고 범죄예방과 안전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CCTV 관제센터가 공공안전의 최전선에서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역 구석구석을 24시간 순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점차 다양해지는 사고와 범죄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확대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스마트도시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안산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연 최대 150만 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2026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수도권 전세가격 상승과 고금리로 인한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를 연 최대 150만 원까지 ...
  2. GH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사업` 모집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가 `2026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긴급 관리 지원사업`은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들이 임대인의 연락 두절이나 소재 불명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나 피해복구가 시급한 주거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지원내..
  3. 시흥시, 거북섬·배곧·안산 잇는 대중교통 확 뚫린다 시흥시는 거북섬과 배곧, 정왕동, 안산 반달섬과 서해선 원시역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안산 525번 노선을 운송 개시한다.이번 노선 신설은 거북섬과 배곧, 안산 반달섬을 연결하고 원시역 환승 접근성을 높이려는 조치다. 시는 배차간격을 줄이고 연계 노선을 보완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4. 중랑구, 상봉먹자골목 상생협약 체결 중랑구가 상봉먹자골목의 지속 가능한 상권 성장을 위해 임대인과 상인이 참여하는 상생협약을 체결했다.5일 중랑구는 상봉먹자골목 임대인과 상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지난 2025년 12월 20일 채결됐다.이번 협약은 상권 활성화 과정에서 임대료 상승으로 ..
  5. 수원시, 홍콩 기업 대상 수원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설명회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홍콩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원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21일 홍콩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투자유치설명회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홍콩무역발전국 패트릭 라우(Patrick Lau) 부사장, 앤드류 추이(Andrew Tsui) 부실장과 홍콩 현지 핀테크, 바이오, 인공지능(AI) 분야 첨단 기술 기업 25개사의 경영진이 참석..
기본 사이드배너01-뉴스와이어
기본 사이드배너02-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