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연수구, `송도워터프런트 · 승기천 자전거도로` 명칭 확정...꿈이음길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2일 구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송도워터프런트와 승기천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구간의 명칭을 `꿈이음길`로 확정했다.
`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자전거도로 조성사업`은 단절된 자전거도로를 연결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구는 단순한 도로 조성을 넘어 `스토리가 있는 길`을 주제로 정해, 구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휴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꿈이음길`은 연수구의 구정 슬로건인 `꿈을 이루는 행복한 연수`와 구의 상징물인 느티나무에서 착안했다. 자전거 도로(이음길)는 `꿈`을, 휴게공간은 `소원`을 상징하도록 구성해 이용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구는 사업 구간 내 전망대에 소망을 담는 `소원나무`와 `꿈이음길` 사진촬영 공간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명칭 확정과 휴게공간 조성은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는 것은 물론, 연수구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꿈이음길`이 단순한 이동 통로를 넘어 구민들의 꿈과 일상을 잇는 상징적인 명소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