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구로구가 지역사회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지킴활동가를 모집한다.
생명지킴이활동가들이 생명지킴이 희망판매소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2일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오는 1월 말까지 자살 예방 활동을 수행할 ‘생명지킴활동가’로 활동할 자원봉사자 10여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명지킴활동가는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선발된 활동가들은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말벗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생명지킴이 희망판매소로 지정된 번개탄 판매업소 모니터링,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기관과 연계하는 역할도 함께 담당한다.
활동가로 참여하면 자원봉사포털 ‘1365’를 통해 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활동 실적에 따라 교통비와 급식비 등 일정 수준의 자원봉사 활동비도 지원된다. 이와 함께 장기 활동에 따른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구로구에 거주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구로구 의약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들은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이수한 뒤, 오는 2월 생명지킴활동가로 정식 위촉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생명지킴활동가는 위기에 놓인 이웃 곁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모집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가 더욱 깊이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