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구로구가 구로보건소 사거리의 횡단보도 구조를 개선하고 보행 안전을 강화하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구로보건소 사거리 정비 후 모습.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28일 구로보건소 사거리 교차로(구로중앙로28길)의 기존 ‘ㄷ’자 횡단보도를 ‘ㅁ’자 형태로 변경하고 보행신호를 동시에 작동하는 방식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 지점은 신구로초등학교, 영림중학교, 구로고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동선과 구로보건소, 구로5동주민센터 이용객의 이동량이 많은 곳으로, 그간 횡단보도 이용 시 비보호 좌회전 차량과의 충돌 위험이 제기돼 왔다.
구는 지난 9월 29일부터 공사를 시작해 횡단보도 구조를 전면 재정비했다. 이어 11월 12일 보행신호 동시 작동 체계를 개통해 보행자가 사거리 내 모든 횡단보도를 한 번의 신호로 건널 수 있도록 했으며, 21일에는 인근 차도 포장과 보도 정비를 마무리했다.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후속 조치도 진행된다. 구는 12월 초 구로보건소 인근에 중앙분리대와 펜스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추가 설치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보행 집중구간에 바닥형 보행 신호등을 도입해 시인성을 높일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구로보건소 사거리 보행환경 개선사업으로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교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