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은평구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인권침해 문제를 주제로 한 ‘2025 인권공모전 전시회 및 시상식’을 마련했다.
3-은평구, `인권공모전 전시회 및 시상식` 개최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이호철북콘서트홀에서 ‘2025 인권공모전 전시회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이번 인권공모전은 ‘디지털 시대의 인권침해’를 주제로 열렸으며, ▲SNS 사전검열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2차 피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딥페이크 ▲디지털 격차 등 4가지 세부 주제를 다뤘다.
지난 8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53점이 접수됐고,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영상 3점, 카드뉴스·웹툰 6점, 그림 6점 등 총 15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11일부터 17일까지 이호철북콘서트홀 전시 공간에서 공개되며, 마지막 날인 17일 오후 4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행사장에는 주민인권참여단이 운영하는 ‘한걸음 인권상담소’가 함께 마련돼 구민이 생활 속 인권 문제를 상담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은평구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단순 전시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공무원 대상 인권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인권센터 주관 캠페인 등 다양한 구정 사업과 연계해 디지털 인권 감수성 확산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디지털 시대에는 개인정보 유출과 딥페이크, 온라인 검열 등 새로운 형태의 인권침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이 인권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지방정부가 인권 보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