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성북구와 성북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가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ON다 페스티벌’을 열어 골목상권 활성화와 주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성북구, 골목상권 회복 위해 `ON다 페스티벌` 개최.
서울 성북구와 성북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는 오는 9월 24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성북천 분수마루(한성대입구역)에서 ‘2025년 성북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행사 ON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골목형상점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며,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ON다 페스티벌’은 이름 그대로 ‘켜다(ON)’와 ‘온다(오다)’의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골목상권의 활기를 되살리고, 사람과 온기가 모여드는 축제를 지향한다는 의미다.
성북구는 이번 축제를 단순한 홍보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인, 주민, 대학생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공동체 중심의 행사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행사 당일에는 공식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가 직접 준비한 콘텐츠가 마련돼 주민과 방문객들이 지역 상권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성북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ON다 페스티벌’은 코로나 이후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주민·청년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 공동체를 회복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북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골목형상점가 간 연대를 강화하고,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자생력 있는 상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