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구로구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과 주거 안정을 위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로구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상담받고 있는 모습
구는 2024년 3월 제정된 ‘서울특별시 구로구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적극 지원해 왔다.
특히, 8월부터 12월까지 5명의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총 245만원의 월세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지원했다.
구는 올해도 이사비와 월세 등을 지원해 피해자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서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결정된 임차인 중 구로구 내 주거용 건물에 새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해 거주 중인 무주택 구로구민이다.
먼저 긴급 주거지원 신청을 통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경우, 가구당 최대 100만원의 이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사비, 사다리차 이용비, 에어컨 이전 설치비 등 실제 부담한 비용도 지원하며, 지원사업 시행일 이전에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결정돼 이미 입주한 가구도 신청할 수 있다.
민간 주택으로 이사하는 경우에는 월 최대 20만원씩 1년 동안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증금 미반환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새로운 전월세 주택에 입주 시 보증보험에 가입하면서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부동산정보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또 언제든지 구로구 전세피해지원센터(02-860-2281, 2804)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로구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전세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큐알(QR)코드’ 스티커를 활용하고 여기에 중국어 서비스를 도입해 외국인의 피해 예방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구로구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주민들이 전세사기를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