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중랑구가 대학과 연계해 동 주민센터를 생활 속 평생학습 공간으로 운영하는 ‘캠퍼스 인 중랑’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중랑구, `캠퍼스 인 중랑` 시범 운영, 우리동네가 캠퍼스! 주민센터에서 즐기는 대학 강의.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주민과 학습기관이 함께 만드는 생활형 학습 공간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캠퍼스 인 중랑’이라는 명칭에는 ‘캠퍼스 안(in)’과 ‘사람(人)’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역 주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사업은 ‘1동 1대학’ 연계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 주민센터를 생활권 캠퍼스로 지정하고, 대학 교수진이 직접 출강해 건강·경제·인문교양·문화예술 등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주민들의 자기계발 역량 강화를 중점으로 해 기존 평생학습과 차별성을 두고,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시범 운영에는 중화제1동, 중화제2동, 묵제2동, 신내제2동 등 4개 동과 삼육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일대학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등 4개 대학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신내제2동은 지난 8월 20일 가장 먼저 개강했으며, 나머지 동들은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강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활력플러스 중장년 헬스케어 ▲미학과 함께 현대미술 읽기 ▲식물이 들려주는 인문학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각 대학 교수진이 직접 맡아 교육의 질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한다.
구는 시범 운영이 끝난 뒤 만족도와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부터 참여 동과 대학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과 대학 간 교류를 위한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캠퍼스 인 중랑은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강의를 접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학과 협력해 구 전역으로 학습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