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2024년 우리나라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4년 연간 ICT 수출액이 2,350.5억 달러로 전년 대비 25.9% 증가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4년 연간 ICT 수출액이 2,350.5억 달러로 전년 대비 25.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치였던 2022년의 2,332억 달러를 뛰어넘는 수치다. 12월 ICT 수출액은 226.6억 달러로, 올해 최대 월 수출액을 달성하며 1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러한 수출 호조는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반도체 수출액은 1,420.9억 달러로 전년 대비 42.5%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고부가 품목 수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시스템 반도체 또한 첨단 패키징 수출 확대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수출 국가별로도 전반적으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 세계 경기 위축으로 감소했던 베트남과 미국에서는 올해 역대 최고 수출액을 달성했다. 미국 수출액은 296.2억 달러로 전년 대비 31.9% 증가했으며, 베트남 수출액은 368.2억 달러로 14.4% 증가했다.
12월 ICT 수출 역시 반도체, 휴대폰, 컴퓨터·주변기기 등 주요 품목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24.2% 증가한 226.6억 달러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은 145.1억 달러로 역대 최대 월 수출액을 경신했으며,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은 데이터센터 서버용 SSD 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97.2% 증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시장 성장, 정보통신 기기 시장 회복 등으로 ICT 수출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