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5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전체 고용률과 여성 고용률 모두 서울시 1위를 차지했다.
2025 상반기 희망 · 행복 · 미래 취업박람회 현장.
이번 성과는 2023년부터 이어진 5회 연속 기록으로, 영등포구가 추진해 온 일자리 지원사업이 꾸준히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준다. 구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고용 창출과 취·창업 지원을 핵심 과제로 삼아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1만 3천여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세우고, 어르신·중장년·경력단절여성·노숙인 등 총 1만 1,16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상반기에 이미 목표의 81%를 달성했다.
특히 요양보호사와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과정 등 돌봄 서비스 분야 지원을 강화하고, 드론 자격증 등 구직자 수요가 높은 직무 중심 교육을 운영해 취업 기회를 넓혔다. 또한 국가자격증시험 응시료 지원 대상도 기존 중장년에서 어르신까지 확대해 재취업 역량 강화에도 힘썼다.
구는 연 2회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과의 직접 만남을 지원하고 있다. 오는 9월 11일에는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여의대로 24)에서 ‘희망 UP 취업박람회’를 열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영등포구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경협 중장년내일센터,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양천구가 공동 주관하며, 기업채용관·취업지원관·부대행사관·채용설명관으로 구성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27개 기업이 참여해 1:1 현장면접을 진행하며, 올해 처음 선보이는 채용설명회에는 코레일유통(주) 경인본부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 참여해 기업 소개와 사업 현황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력서 사진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박람회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이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당일 참여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구와 기업, 구직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일자리 발굴과 취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