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서울 중구가 ‘동대문 바이어라운지’를 K-푸드, K-패션, K-문화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전통시장과 바이어·관광객을 연결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운영한다.
동대문 바이어라운지 안내물.서울 중구는 28일부터 동대문 바이어라운지(중구 마장로22 DDP패션몰 4층)를 새롭게 단장해 K-푸드, K-패션, K-문화 체험이 가능한 상생 플랫폼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대문 바이어라운지는 다목적 패션 커뮤니티 공간으로, 동대문 상인과 국내외 바이어 연계를 지원하고 라이브커머스 제작 장비 및 공간 대여를 제공한다. 또한 동대문 시장의 우수 제품 전시와 홍보, 비즈니스 미팅 공간 역할도 수행한다.
라운지는 평화시장, 테크노상가 등 동대문권 전통시장에서 당일 구매 영수증을 소지한 방문객에게 개방되며, 전시·홍보존과 시식 코너를 통해 K-푸드와 음료를 즐기고 전국 상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중구민이 라운지 체험 후기를 SNS, 블로그, 영상 채널에 공유하면 동대문 상가가 협찬한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라운지를 통해 정보를 접한 방문객이 해당 지역을 직접 방문하면 행사 할인권과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첫 협찬품으로 강원 정선 구공탄시장의 ‘구공탄빵’이 준비됐다.
아울러 중구는 다음 달 2일 DDP 분수광장에서 K-트로트 버스킹 공연을 개최해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SNS 인증샷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동대문 바이어라운지가 한국 음식, 패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문을 열었다”며 “향후 국내외 상권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