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동작구는 민선 8기 3년 차 ‘2025년 구민 만족도 조사’에서 구정 운영에 대해 98.3%가 긍정 평가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정 평가는 역대 최저인 1.7%를 기록했다.
동작구, `2025년 구민 만족도 조사` 98.3% 긍정 평가 (사진은 박일하 동작구청장).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지난 6월 9일부터 27일까지 만 18세 이상 구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구민 만족도 조사’ 결과, 구정 운영에 대해 98.3%가 ‘보통 이상’ 긍정 평가를 했다. ‘매우 잘하고 있다’는 2.6%, ‘대체로 잘하고 있다’는 53.6%, ‘보통이다’는 42.1%였다. 반면 부정 평가는 1.7%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전년 4.3%보다 2.6%포인트 낮아졌다.
행정서비스 만족도는 89.1%, 기관 신뢰도는 91.9%로 매우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구민 소통 긍정 평가는 49.6%로 전년 37% 대비 12.6%포인트 급상승했다. 구정 홍보가 잘 되고 있다는 응답이 33.7%로 가장 많았으며, 구정 홍보 문자 가입자는 약 14만 1천 명에 달한다. 문자에 대한 선호도 역시 42.2%로 전년 대비 15.6%포인트 상승했다.
구정운영 변화 체감도는 64.1%로 조사됐다. 재개발‧재건축(34.9%), 복지(30.1%), 공원(20.7%), 청소(20%) 등에서 변화를 느꼈다는 응답이 많았다. ‘동작구형 재개발’과 ‘효도패키지’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인지도가 크게 높아진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사업별 만족도는 ‘취업지원센터 운영(78.1%)’, ‘효도패키지(77.9%)’, ‘출산·육아 지원(76.7%)’, ‘교통불편 해결(73.4%)’, ‘도로열선 확충(72.2%)’ 등 복지와 생활밀착형 교통 및 환경개선 사업이 상위권에 올랐다.
동작구 거주 만족도는 79.1%로 4.6%포인트 상승했으며, 5년 후에도 거주를 희망하는 비율은 86.9%로 높게 나타났다.
민선 8기 후반기 중점 추진 희망 분야는 △일자리‧경제(42.2%) △도시정비(27.7%) △쾌적한 생활환경(18.6%) △문화예술체육(17.3%) △출산보육(16.5%) △청년지원(16.0%)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 조건으로 대면 및 온라인 방식으로 수행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의 신뢰와 긍정 평가가 구정 추진에 큰 힘이 된다”며 “남은 임기 동안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