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서울 성북구 길음1동 자원봉사캠프가 최근 자원봉사자 20여 명과 함께 관내 거리 환경정비를 위한 ‘줍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성북구 `줍깅` 봉사 캠페인.
이번 봉사활동은 성북구 자원봉사캠프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 ‘줍깅으로 그린(GREEN) 동네, 함께하는 그린(GREEN) 나눔’ 캠페인으로, 단순한 거리 미화 활동을 넘어 환경보호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줍깅’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길음1동 봉사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길음1동의 전통 있는 줍깅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지역 호응을 보여줬다.
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그동안 무심코 지나치던 우리 동네를 쓰레기를 줍는 마음으로 살펴보니 더욱 정겨웠다”며 “직접 거리 환경을 가꿔보니 지역에 대한 애정이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길음1동 자원봉사캠프는 올해 ‘줍깅’ 외에도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식물 나눔 활동 등 세대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재환 길음1동장은 “지역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