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마포구가 운영하는 직영 스터디카페 ‘스페이스’가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년 ‘스페이스’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1%가 전반적인 시설 이용에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주된 선택 이유는 ‘저렴한 이용료’, ‘쾌적한 환경과 우수한 시설’, ‘접근성 좋은 위치’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마포구 내 ‘마포나루스페이스’, ‘합정스페이스’, ‘염리스페이스’, ‘마포중앙도서관스페이스’, ‘합정실뿌리스페이스’, ‘연남스페이스’ 총 6곳이 운영 중이다. 특히 2023년 4월 개소한 ‘마포나루스페이스’는 한강 조망과 다양한 전자기기 대여, 메타버스 도서관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누적 이용자 수가 10만 9천여 명에 달한다.
‘합정스페이스’와 ‘염리스페이스’는 동주민센터 내 조성돼 지역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마포중앙도서관스페이스’는 주말 ‘오픈런’ 현상이 발생할 정도로 수요가 높다. 이곳에서는 태블릿으로 OTT 콘텐츠도 즐길 수 있어 학습과 문화 향유를 동시에 지원한다.
‘합정실뿌리스페이스’와 ‘연남스페이스’도 지역 내 접근성이 뛰어나며 학습 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며, 청소년은 500원, 성인은 5,000원의 저렴한 이용료로 이용 가능하다. 단 ‘합정스페이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운영된다.
마포구는 올해 하반기에 ‘서강실뿌리스페이스’, ‘신수실뿌리스페이스’, ‘노고산실뿌리스페이스’ 3곳을 추가 개소해 학습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스페이스’는 청소년과 주민 한 명 한 명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공간”이라며 “더 많은 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