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R&D·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는 국토개발 분야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1월 26일(월)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교육·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알에이에이피는 국토개발 실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가 개발·운영하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에
관세청은 23일, 6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 실적이 각각 8.3%, 5.3%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26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23일, 6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 실적이 각각 8.3%, 5.3%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26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이 발표한 6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 실적(통관 기준 잠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387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3%(29억7천만 달러) 증가했고, 수입은 361억 달러로 5.3%(18억1천만 달러) 늘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26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조업일수를 감안한 일평균 수출액은 27억6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24억6천만 달러) 대비 12.2% 증가했다. 이는 글로벌 수요 회복과 일부 주력 품목의 수출 호조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수출 주요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전년 대비 21.8% 증가해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으며, 승용차(9.2%)와 선박(47.9%)도 두 자릿수에 가까운 증가율을 나타냈다. 반면, 석유제품은 0.5% 감소, 무선통신기기는 33.1% 급감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반도체 수출 비중은 전체의 22.9%를 차지해 전년 대비 2.5%포인트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4.3%), 유럽연합(23.5%), 대만(46.3%) 등으로의 수출이 늘어난 반면, 중국은 1.0%, 베트남은 4.3% 각각 감소했다. 미국, 중국, 유럽연합 등 상위 3개국이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7.8%였다.
수입에서는 반도체(19.0%), 기계류(8.8%), 가스(9.3%) 등이 증가한 반면, 원유(0.6%)와 석유제품(17.4%)은 감소했다. 에너지 분야 전체로는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중국(3.4%), 미국(4.8%), 일본(12.1%) 등에서의 수입이 늘었고, 유럽연합(1.5%)과 호주(10.6%)로부터의 수입은 줄었다.
무역수지의 흑자 전환은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 수출 품목의 회복세와 에너지 수입 감소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정부는 향후 글로벌 경기 흐름과 수요 변화에 따라 수출입 흐름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